「스멕스」가 뜨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급부상한 브랜드,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로 「스멕스」를 지목한 점주가 각각 16%와 20%에 이르러 「콕스」의 뒤를 따라 2위를 차지했으며 매장교체시 가장 고려할 만한 브랜드에서도 22%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올랐다.
점주들은 예신퍼슨스라는 업체의 탄탄한 자본력과 운영노하우, 기획?생산 능력을 높이 샀다. 특히 현재 출점해 있는 「스멕스」 매장이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도 「스멕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8일 오픈한 「스멕스」청주점은 30일까지 12일간 6천700만원을 판매하는 등 오픈초기부터 강세를 보였다. 이 매장은 기존 2개 매장을 튼 42평짜리로 오픈했으며 김정화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롯데 본점 「스멕스」 매장은 지난 4월 1억4천의 매출을 올렸으며 충장로점은 1억2천500만원, 신세계 인천과 천안 야우리에서 각각 1억1천만원을 판매했다.
김창환 예신퍼슨스 이사는 “평일에 500~600만원대, 주말에는 1천만원까지 팔리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매장 여건이 좋고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5월에는 주요 상권에서 선두를 바라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멕스」는 5월 13일 현재까지 43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이달들어서는 점당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해 「마루」에 근접할만큼의 매출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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