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EXR」은 ‘캐릭터 강한 스포츠’를 내세워 출시 2년만에 최고 브랜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EXR」은 최고 브랜드 외에도 급성장 브랜드와 성장가능성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향후 스포츠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인식되고 있다.
「EXR」은 지난 1분기에 목표치보다 10% 늘어난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엑스알」은 올해 매출도 연초에 세운 목표보다 2배 늘어난 800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EXR은 5월 들어서도 75개점서 평일에는 1억5천~2억원, 주말에는 3억원을 판매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에는 청주대리점과 신세계 인천점이 3억원대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으며 20개 매장이 1억원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통은 지난해 42개 매장에서 13일 현재 75개점으로 늘어났으며 하반기까지 10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점은 실평수 30평대의 중대형으로 오픈해 「EXR」의 캐포츠 룩을 보다 입체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EXR」은 최근 의류 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모자, 양말, 벨트, 지갑 등 용품류 판매신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스키, 스노우보드와 관련된 용품까지 추가하는 등 토털 캐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올 연말까지 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해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구매성향을 분석해 상품기획에 반영하는 등 CRM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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