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인터내셔널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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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4개 항목서 1위 차지

2006-12-27 오후 6:15:57

「콕스」가 캐주얼 시장에 미친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콕스」의 출연으로 캐주얼 시장의 판도는 완전히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점주들은 「콕스」 「스멕스」 「쿨하스」 등 「콕스」 풍의 감도가 느껴지는 브랜드에 높은 점수를 매겼으며 이런 트렌드를 발빠르게 쫓아간 「클라이드」도 각 항목의 상위권에 올랐다. 「티비제이」 「지오다노」 「마루」 등 볼륨 브랜드들도 빈티지와 스포티즘이 가미된 아이템을 앞다퉈 개발하며 브랜드 이미지 바꾸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시장 상황을 가장 발빠르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점주들이다. 점주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 「콕스」는 ‘최고브랜드’, ‘최근 급부상한 브랜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브랜드’, ‘매장교체시 가장 고려할 만한 브랜드’ 등 4가지 항목에서 1위에 올라 캐주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점주들의 의식조사에서도 「콕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의사를 보였으며 간혹 불만을 보인 경우는 물량 공급이 욕심만큼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였다. 또 점주 10명중 4명이 매장 교체시 「콕스」를 최우선 브랜드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근 김성민 이사가 「애스크」를 전개하고 있는 리얼리더스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일각에서는 「콕스」에 대해 불안한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콕스돌풍’으로 캐주얼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온 김성민 이사의 빈자리가 「콕스」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또 한편에서는 이미 불붙은 ‘콕스열풍’이 쉽게 사글어 들기는 어려울 것이며 내부전열이 침착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콕스」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고 있다. 어쨌든 ‘콕스열풍’이 한동안 지속될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점주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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