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봄에 출시된 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비엔엑스(BNX)」가 런칭 1년만에 48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급속도로 신장하고 있다.
「비엔엑스」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급부상 브랜드 1위, 성장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2위, 새롭게 개설하고 싶은 브랜드 3위를 차지하는 등 여성복 대리점 점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엔엑스」는 지난 4월 48개 매장(백화점·전문점 32개, 대리점 13개, 상설점 3개)에서 점 평균 8천 8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롯데 본점·영등포점은 1억 8천만원, 1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삼성플라자 분당점, 현대 부산점은 1억 6천만원, 1억 3천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았다. 대부분의 백화점 매장은 월 1억원선의 매출을 올리며 영 캐주얼 층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3개 대리점 중 7∼8개 매장이 6천만원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주점, 목포점, 청주점 등은 월 7∼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 곽수호 부장은 “전주, 목포, 청주 등의 매장은 이 달 1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인드의 점주와 함께 대리점 매출을 최저 월 8천만원으로 잡고 매장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영업지원·마케팅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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