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회장 박순호)이 최근 지난해 목표이익 초과 달성분에 대해 일정비율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여성복 「앤섬」팀에 이익배분과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530%를, 임직원들에게는 평균 200%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세정 박순호 회장는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인력이다. 회사가 일할 맛 나는 곳, 꿈이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영성과를 사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정은 지난해 매출 2천631억원, 경상이익 645억원을 올린 「인디안」, 할인점 전용 브랜드인 「베스파」「런딕」, 홈쇼핑용 브랜드 「쁘리메로」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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