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표를 달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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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애견연맹과 공동 캠페인

2006-12-27 오후 5:05:27

줄리엣(대표 한승수)이 애견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애견연맹과 함께 ‘이름표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 회사는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동물 보호법 개정안’에 부응, 애견 이름표 달아주기 이벤트를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 동물보호법은 애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설 때는 반드시 이름표를 달아주도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은 잃어버린 동물들 대부분이 도살되는 등 미진한 기존 동물보호법을 개정하라는 시민단체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줄리엣」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향상과 함께 최근 출시한 애견용 주얼리에 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줄리엣」은 애견연맹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공조하여 애견의 혈통을 찾아주고 이름을 새겨주는 등의 이벤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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