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아이브로스」를 전략 브랜드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신성은 지난해말 M&A 이후 기업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모습을 새롭게 다져온데 이어 최근 「아이브로스」를 전략 브랜드로 선정했다. 「아이브로스」는 지난해 출시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서 현재 22개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박문기 패션사업본부장은 “신성통상이 패션분야의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이브로스」를 첫 번째 전략 브랜드로 선정했다. 「아이브로스」의 성공여부는 패션 전문기업으로서 신성통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지속적인 투자와 신속한 변화를 통해 감성 캐주얼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평가받을 때 제2, 제3의 스타 브랜드 또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브로스」는 빠른 시일내에 BI와 브랜드 컨셉을 재정비한후 인테리어 및 VMD 교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22개점인 유통망은 하반기중 40개점으로 늘리며 2~3개 비효율 매장은 철수할 방침이다. 특히 8월 이전에 명동, 동성로, 충장로 등 전국 핵심상권에 직영점이나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달말에는 부산 광복동에 35평짜리 직영점을 오픈했다.
또 「아이브로스」는 「올젠」 기획과 마케팅팀장 출신의 박병주 부장을 신임 사업부장으로 임명하고, 김남순씨를 디자인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영업과 상품기획 조직을 새롭게 구성했다.
한편 신성통상은 최근 신규 브랜드 출시를 위한 신규사업부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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