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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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크리스찬오자르」 전개

2006-12-27 오후 5:02:05

지엔케이(대표 이경옥)는 올 가을부터 할인점 영업 위주로 수트 기준 20만원 초반의 신사복 「크리스찬오자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존 브랜드 가운데 트루젠, 타운젠트, 브렌우드 등과 유사한 컨셉으로 구성한다. 이 회사 윤일환 부장은 “자체생산과 중국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일은 하지 않는다. 점별 특성에 맞는 상품개발과 맞춤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 1차 년도에는 할인점 위주의 영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찬오자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정장과 캐주얼 상품을 80대 20으로 비중을 둔다. 넥타이, 지갑, 벨트 등 액세서리도 내놓을 계획이다. 수퍼 120, 130수의 세 번수 소재와 표면감이 있는 타소재를 메인으로 사용한다. 가격은 수트 15만원∼35만원, 면바지 5만원, 점퍼 10만원 후반이다. 유통은 올해 8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엔에스에프는 올해 「제우스」 「빌리디안클래식」 「란체티」 「크리스찬오자르」 4개 브랜드 영업으로 33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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