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어패럴(대표 이종택)이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10년간 주요 남성복업체에 정장, 캐주얼, 코트류 등을 공급하는 생산업체로서 그 동안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 2월에 신사복 「루이스마틴」을 런칭, 올 하반기 캐주얼 상품을 강화해 중간관리 및 대리점 모집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루이스마틴」의 대리점 개설 조건은 부동산 담보는 없고, 현금담보 2천만원, 마진 35%, 매장 규모는 15평정도면 개설이 가능하다. 인테리어 비용은 중간관리자는 본사와 50%씩 나눠 부담하고, 대리점일 경우 점주가 100% 부담한다. 판매 형태는 재고상품보다는 정상 제품을 50%의 할인률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비접착 특허기술, 자체 생산라인과 중국 생산으로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 회사 김대영 본부장은 “하반기에는 경인 지역 등 3개 이상의 가두 매장(상설포함)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상품의 경우 젊은 층을 겨냥한 캐릭터 정장을 전체에 30%로, 티셔츠, 프라다 풍의 점퍼, 코트류 등 캐주얼 상품을 10%로 구성, 소비자들에게 구매의 선택을 넓힐 것이다. 가격도 더욱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이스마틴」은 수지, 구로(2개점), 안양, 일산, 구리, 부평매장서 한 달에 적게는 3천만원을, 많게는 5천만원어치를 파는 등 꾸준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 수원 아일렛 매장도 열었다.
올 연말까지는 4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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