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더필(대표 진재철)이 올 가을에 선보일 ‘에피(EPI)’의 컨셉을 ‘럭셔리 섹시 캐주얼(Luxurious Sexy Casual)’로 정했다.
「에피」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가치관이 있으면서 럭셔리함과 섹시함을 즐길 줄 아는 20대 초·중반의 여성을 위한 중성적인 이미지를 제안할 방침이다.
중심 타겟은 23세. 캐주얼 감각을 살린 셋업 정장으로 20대 중·후반의 고객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상품은 80년대의 파워풀한 형태와 스타일을 섹시한 핏으로 재해석하고 80년대 팝 뮤직&아트에서 받은 영감을 펑키한 풍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특히 고급스런 소재와 다양한 후가공 처리로 상품의 감도를 더하고 유러피안 감각의 멋스런 컬러 제안으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을 시도할 방침이다. 매장에 강한 이미지의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도 줄 계획이다.
정장과 캐주얼을 각각 35%씩 구성하고 액세서리와 스포츠 테마 상품도 별도로 전개할 방침이다.
상품 가격은 ▷티셔츠 5∼11만원 ▷니트 12∼18만원 ▷블라우스 12∼16만원 ▷데님 14∼18만원 ▷팬츠 12∼18만원 ▷스커트 11∼14만원 ▷재킷·점퍼 19∼25만원 ▷코트 28∼34만원선이다.
「에피」는 올 하반기 빅3백화점 중심으로 백화점 매장 5개, 대리점 3개 등 총 15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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