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에프엔지(대표 전희준)가 갤러리아 압구정점 패션관 3층에 수입 멀티샵 ‘블루종(Blouson)’을 열었다.
와이제이에프엔지는 지난달 말 마켓 테스트를 위해 갤러리아 2층에서 행사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은데 힘입어 지난 17일 3층 「포나리나」가 퇴점한 자리에 입점하게 된 것.
와이제이에프엔지는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 6일 동안 1천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엔 하루 540만원어치를 파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6일 동안 열린 삼성플라자 분당점 행사에서도 첫날 420만원을 올리고 그후 2일 동안 300만원선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블루종’은 이태리에서 수입한 ▷TUNNEL:오뜨꾸띄르와 스포티 감성이 접목된 캐주얼 ▷BLU CAYA:스포티 컨셉의 감성 캐릭터 캐주얼 ▷IMPERIAL:하이퀄리티·스포티즘·멀티 트렌드 표방 ▷CASALINI:불규칙 스트라이프 프린트 티셔츠 등의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가격은 재킷 20∼35만원, 원피스 18∼34만원, 팬츠 10∼30만원, 스커트 15∼20만원, 니트 15∼30만원선으로 중·고가대.
‘블루종’은 탤런트 김선아에게 상품을 협찬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와이제이에프엔지는 내달에도 삼성플라자 분당점에서 한차례의 행사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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