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문화재단(이사장 정건영)은 지난 7월 25일 캠브리지빌딩(강남구 역삼동) 재단사무실서 공과계열 박사과정 2명, 석사과정 3명 등 미국 유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의 박사과정에는 미국 MIT박사과정에 입학한 최희진 군, 서울대 토목공학 석사를 마치고 일리노이대의 박사과정을 밟는 강승모 군, 석사과정에는 MIT의 이선영(서울대 응용화학), 스탠포드의 이성우(서울대 기계항공), 미시간 앤 아보의 정덕우(연세대 전파공학) 군 등 3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연간 5만 달러까지 장학금이 지급되며, 박사는 3년, 석사과정은 2년 연속 장학금을 지급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캠브리지 문화재단은 남성복 전문업체 가운데 최초의 문화재단으로서, 캠브리지 김삼석 회장의 평생 숙원이었던 ‘인재양성을 통한 국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캠브리지는 향후에도 세계화, 정보화, 전문화 시대의 창의적 인재양성으로 세계 일류국가로 이끌 수 있는 많은 고급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 연구지원비 등 수혜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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