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회장 박순호)은 최근 불경기로 위축된 영업 분위기를 쇄신하고 정신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해병대(경북 포항시 칠곡 해수욕장) 마린 아카데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지사와 영업소의 임직원 450여명이 참가했으며 1, 2차로 나눠 각 차수별로 이틀간 진행된다.
6일부터 7일에 실시하는 1차 교육에서는 한계 상황 극복을 위한 육체 훈련으로서 PT체조로 체력을 단련한 후 해병대의 전통 훈련인 IBS(상륙용 고무보트)훈련을 한다. IBS훈련은 남녀 임직원 11명이 1개조가 되어 해상 1킬로미터를 헤치며 단합된 힘을 다지게 된다.
11일부터 12일에 갖는 2차 교육(경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는 탐험가 허영호 씨와 품질명장 김규환 씨의 도전정신과 정신력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끝으로 박순호 회장은 현재의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인식하여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정 관계자는 “이번 해병대 마린 아카데미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또 다른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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