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이센스 힙합 브랜드 「더블다운」이 추동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영업을 전개한다.
더블다운코리아란 법인을 통해 전개될 「더블다운」은 국내 트렌드를 감안, 힙합보다는 캐주얼 위주로 전개된다.
정형규 본부장은 “도시적인 감성의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 매출보다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만족을 줄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통 전략과 관련해선 빅3 백화점보다는 중소 백화점과 전문점 위주로 전개한다.
현재 5개점을 통해 마켓테스팅을 실시하고 있는 「더블다운」은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 올해 말까지 3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중심타겟은 10대에서 20대 중반까지 도시적이고 활동적인 세대를 겨냥한다.
성비는 남:여:유니섹스를 25:40:35로 전개한다.
가격은 셔츠 2만9천∼4만5천원, 점퍼는 4만5천∼10만8천원, 바지 4만9천∼5만9천원.
가격전략과 관련 정형규 본부장은 “당초 메인 아이템 가격대를 중고가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캐주얼 시장 특성상 가격 경쟁력 확보가 우선이라 판단, 중저가로 가격대를 수정했다” 고 말했다.
생산은 해외 소싱과 국내 생산을 80 : 20으로 진행한다.
한편 「더블다운」은 이번 주 중으로 홍보를 담당할 직원 채용을 비롯해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한 조직보강 작업도 진행중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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