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더스(대표 김성민)의 「애스크」가 40~60평짜리 중대형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기로 하는 등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애스크」는 15일 명동에 50평짜리 대리점을 오픈하는 것을 비롯 이달말까지 동성로, 부평, 신포동, 부산대, 청주, 은행동, 충장로 등 8개 주요 상권에 대리점을 오픈한다.
특히 신규점들을 모두 40~60평의 중대형점으로 오픈하는 등 브랜드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회사 김기택 영업이사는 “새롭게 바뀐 컨셉과 상품에 대한 점주들의 기대가 높다. 김성민 대표 등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을 보고 계약하는 점주들도 적지 않았다. 상반기 오픈한 수원점과 광복동점은 리뉴얼했으며 신세계 마산점, 현대 목동점, 애경 등 백화점에도 추가로 입점한다”고 말했다.
「애스크」는 기존점을 포함해 가을초기에는 23개점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또 1차 유통전개후 연말까지 20여개 대리점을 추가하기로 하는 등 볼륨화에 들어간다.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볼륨을 키우겠다는 것이 「애스크」의 영업전략. 한편 「애스크」는 올 가을부터 영국풍의 고급스런 감성 캐주얼로 리뉴얼을 시도하고 있다. 디자인 외에도 소재, 컬러 등에서 한층 정돈된 「애스크」만의 감성을 통해 스포티즘과 빈티지 일색의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 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월트디즈니와 캐릭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스트라이프 디자인, 쇼핑백 등에 대한 특허도 신청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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