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코퍼레이션(대표 김봉석)의 신사복 「맨하탄」이 가두점과 할인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중저가 신사복 「맨하탄」을 준비, 올 하반기부터 대리점 영업을 중심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봉석 대표는 “가두점과 할인점 유통으로 「맨하탄」을 전개할 방침이다. 거품을 뺀 가격과 품질로 볼륨보다는 내실을 다져가며 좋은 옷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1차 년도에는 수트 위주로, 2차 년도부터는 캐주얼을 보강해 토털 남성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맨하탄」은 30∼40대의 비즈니스맨과 자유업종사자를 겨냥하며 세련된 도시적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제한한다. 컬러는 밝은 스카이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초콜렛 브라운 컬러를 로고 컬러로 사용해 세련된 도시적 어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재는 130수, 150수를 사용한다.
상품은 정장 80%, 코트 등 단품들을 20%로 구성한다. 가격은 수트의 경우 18만원, 26만원, 32만원 등 3가지 가격을 제시한다. 생산은 현재 국내 생산으로 전문프로모션 업체에게 맡겼으며 연내 중국 생산도 할 계획이다. 유통은 가두점 5개.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 5개점을 열어 올 연말까지 10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리점 개설의 경우 매장 평수 20평에 현금담보 2천만원, 부동산담보 8천만원이며, 부동산 담보 없이 현금 5천만원으로도 개설이 가능하다. 마진은 28∼30%를 적용하고,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2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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