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전개하는 「닥스 액세서리」가 12월 18일 명동 제덴 갤러리에서 ’07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클래식ㆍ시크함을 조화시킨 영국 감성의 「닥스 액세서리」는 이번 시즌 ‘메탈릭&시크’를 메인 테마로 메탈릭의 차가운 느낌과 무채색을 이용한 시크함을 표현했다.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오프-화이트 계열을 사용했고, 그레이 컬러가 주는 현대적인 느낌과 실버와 골드의 광택을 이용해 미래적인 무드를 반영해 찬사를 받았다.
「닥스 액서서리」의 임지혜 실장은 “메탈릭을 통해 미래적인 느낌과 모던한 컬러를 통해 내추럴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했다. 기존의 틀을 깨고 다양한 디자인 변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 정통의 고유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을 주기 위해 체크 패턴의 변화와 DD 로고를 새롭게 개발해 이용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파스텔 계열의 소품류와 블랙 &앤 화이트로 토털 코디네이션을 선보인 남성 제품이 확대되어 기대를 모았다.
강훈 부장은 “「닥스 액세서리」의 젊어진 감각이 주목할 만하며 남성 제품의 토털화를 통해 제품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했다.
더불어 식물 원료로 제작된 친환경 가죽 소재인 베지터블(vegetable)을 사용하여 소재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전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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