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치코스(대표 소장중)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미니멈」이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니멈」은 지난해 11월 롯데 본점에서 4억4천만원, 12월 20일까지 3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브랜드의 2006년 전체 외형 매출은 320억원. 이는 전년 대비 40% 신장한 수치다.
「미니멈」의 이러한 매출 신장은 자사의 문화사업과 연계한 마케팅 효과다.
12월에도 ‘THE 이은결 매직쇼’에 주관 스폰서로 참여하고, 가수 DJ DOC의 콘서트를 후원하는 등 문화 사업 연계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탤런트 이의정과 전속계약을 맺고 프로필과 「미니멈」 화보를 겸하는 형식의 사진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김규철 부사장은 “「미니멈」은 올 상반기 상품 재정비를 통해 도약을 발판을 마련하고 인지도 상승을 위해 자사 문화 사업과 연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왔다. 문화 마케팅은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잠재 고객을 확보에서도 주효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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