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퍼코리아(대표 최두훈)의 걸리시 캐주얼 「더플래퍼」가 공격적인 유통 확보에 나선다.
「더플래퍼」는 현재 가두점과 쇼핑몰의 7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07년 상반기에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한다. 유통 채널 다양화로 상반기에는 1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연말까지 40개 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더플래퍼」는 유통 채널 다양화를 위해 타깃과 컨셉트를 재정비했다. 타깃은 기존의 1723 세대를 1923 세대로 상향 조정했다. 컨셉트는 걸리시 감성을 유지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화한다.
차연호 본부장은 “가두 대리점 확보가 어려운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유통에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2007년에는 기존 걸리시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과 VMD를 유지하면서 여성 캐주얼을 강화하는 집중화 정책으로 영 캐주얼 시장에 자리매김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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