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트레이딩(대표 이은수)의 「아워큐주니어」가 불우아동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펴고 있다.
「아워큐주니어」는 최근 사단법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해외 어린이들에게 37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 의류는 아프가니스탄이나 키르키즈스탄의 옷 없는 어린이들에게 오는 12월 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6일에는 대구도시가스가 주최한 ‘제4회 사랑의 음악회’에 후원사로 참가했다. 대구지역 시설 아동과 소년소녀가장을 포함,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등학생들까지 약 1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아워큐주니어」는 점퍼, 스웨터, 조끼, 모자 등 다양한 의류와 선물들을 지원했다.
조남진 본부장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의미있는 연말을 보내는 기업들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큐주니어」는 앞으로도 의류 지원을 비롯하여 불우한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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