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빈치스벤치」가 내년 10주년을 맞아 도약에 나선다.
「빈치스벤치」는 지난 해 260억원 에서 올해 280억원으로 매출을 올렸다. 내년 ‘320억원’ 수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10년 평가 앞으로의 10년 준비’라는 기치 아래 도약에 나선 것.
이를 위해 「빈치스벤치」는 전문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 중장기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내부적인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사 이동 및 각 팀에 부족한 구성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 회사 윤관형 부장은 “디자인팀과 기획팀의 인원을 늘려 상품력을 높일 계획이다. 30대 기존 고객과 새로 유입되는 20대 고객을 흡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치스벤치」는 현재의 유통망을 그대로 가져갈 계획이다. 백화점 48개와 대리점 4개로 집중해서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
이를 위해 「빈치스벤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윤 부장은 “이벤트를 통해 「빈치스벤치」의 10주년을 알리고, 고객 방문을 유도해 판매율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빈치스벤치」는 그 동안의 스테디 셀러 상품을 선정하고, 10주년 맞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특성별로 선호도를 고려한 이벤트를 기획할 방침이다.
윤 부장은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남다른 각오로 임할 것”이라며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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