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 꾸뛰르 캐주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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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스터리스크」 쇼룸 공개…상반기 8개점 목표

2006-12-18 오후 12:02:46

리올리브데올리브코리아(대표 오사와 마사히꼬)가 「리-에스터리스크」를 런칭한다. 「리-에스터리스크」는 내년 봄 선보이는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상반기 백화점 8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리올리브데올리브코리아는 지난 12월 8일 길동 본사 사옥에 설치한 쇼룸을 공개하며 브랜드를 선보였다. 브랜드 컨셉트는 프렌치 꾸뛰르 캐주얼이다. 상품은 「샤틴」 「이엔씨」등과 같은 페미닌 요소와 「매긴나잇브릿지」 「에스제이」의 트렌디함이 더해졌다. 여기에 아방가르드한 요소와 손 맛이 느껴지는 디테일로 차별화한다. 「리-에스터리스크」는 메인 타깃이 25∼27세, 서브 타깃이 19∼33세다. 블라우스, 티셔츠, 원피스 등 기본 우븐류와 재킷, 데님 등의 아이템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을 흡수할 방침이다. 데님은 일본 직수입 프리미엄 데님을 매장에 숍인숍으로 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폭넓은 가격도 경쟁력을 더한다. 가격은 재킷이 13만8000∼19만8000원, 스커트가 7만8000∼17만8000원, 블라우스가 5만8000∼13만8000원, 데님이 11만8000∼17만8000원 선이다. 이명진 기획팀 부장은 “「리-에스터리스크」는 여성스러우면서 티셔츠 하나에도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체적인 상품 기획은 한국에서 하지만, 상권과 소비자 특성에 따라 일본 본사 직수입 상품을 구성해 재미있는 매장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올리브데올리브코리아는 「리올리브데올리브」 「X’e」 「가스」 등을 전개하는 일본 모꾸모꾸사의 한국 직진출 법인이며, 「리올리브데올리브」는 일본, 홍콩, 대만, 상해에서 전개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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