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니에스컴퍼니(대표 김명호)에서 내년 봄 출시하는 「엘르 옴므」가 유통망 확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구로와 부산대를 비롯해 가두점 11개를 확보했다.
오는 12월 28일 1호점을 오픈하는 「엘르 옴므」는 앞으로 20개의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백화점 1~2개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까지 15개, 하반기까지 20개의 가두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상무는 “「엘르」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엘르 옴므」는 프랑스 ‘아셔트코트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후 기획, 영업, 디자인등 핵심 부서를 제외하고는 업무를 아웃 소싱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브랜드 런칭에 박차를 가해왔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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