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컴퍼니(대표 박철민)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프라이언」이 마케팅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월 초 김정미 디자인 실장을 사업부장으로 발령하고 신규 라인을 출시하는 것.
2005년 제일모직에서 「프라이언」을 공식 인수할 때부터 디자인 실장으로 참여했던 김정미 부장은 그동안 마케팅과 홍보를 함께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미 부장은 “「프라이언」과 「프라이언 라이트」는 컬러와 가격에서 차별화시킬 예정”이라며 “유통망의 다각화를 통해 내년 남성 캐주얼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이언」은 현재 롯데마트, 2001 아웃렛, 뉴코아 등에 위치한 68개 매장을 내년까지 75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19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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