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가 내년 가을에 신규 남성복을 런칭한다.
구체적인 브랜드 명은 이달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파크랜드 측은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해 1년 이상 국내외 시장조사와 경쟁력 우위 분석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30~40대를 타깃으로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수트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정장과 T.P.O 캐주얼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멀 수트와 캐주얼, 액세서리와 함께 단계별 확장형 상품 기획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정태화 본부장은 “10여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MD, 영업, 마케팅 TF팀이 구성되어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 초 사업 설명회와 품평회를 순차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전국에 중대형 매장을 확보하여 플래그 숍(Flag Shop)과 가두점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내년 가을·겨울 40개 매장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매장 50개를 확보, 5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파크랜드는 중국 대련에 있는 자체 생산기지를 통하여 이 신규 브랜드의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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