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가 두산 의류 BG와 인수인계 협상을 완료하고 이달 15일 롯데 미아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비즈니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을 통해 게스홀딩스코리아는 「게스」 브랜드의 상품재고와 매장 권리, 판매직원 고용승계 등을 마무리했다.
이 회사는 인수 마무리를 계기로 내년 1월부터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100평 규모의 플래그십숍을 오픈해 브랜드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이어 대전 은행동 부산 광복동, 인천 신포동 등 전국 주요상권에 40평대의 매장 8개와 4~5개의 상설점을 일제히 개설한다.
특히 압구정동 매장에는 「게스」가 새롭게 전개하는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마르시아노」가 함께 구성되어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게스 홀딩스 코리아는 2007년 72개의 유통망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아래 강력한 마케팅 활동으로 영업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