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패스(대표 임종호)의 남성 맞춤 정장 브랜드 「아즈옴므」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삼성동에 오픈한 직영점이 3개월만에 월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
하태정 실장은 “100만원이 넘는 가격대의 판매 비중이 가장 높다. 순수 국내 제작된 제일모직의 고급 원단과 명품 수입원단을 사용해 제품을 고급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고급 맞춤 정장’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고객을 직접 관리하는 11명의 SC(Style Codi) 매니저들을 두고 있다. 이 매니저들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상품 제시부터 사이즈 측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홍승일 본부장은 “소비자의 욕구를 최대한 수용, 제품에 반영하는 시스템”이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고정 고객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패스는 무선 통신, 전자 상거래, 디지털 음원 제작 등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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