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스' 유통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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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입점 추진…맞춤형 대리점 전개

2006-12-11 오전 9:24:26

비유온(대표 정신희)의 「블루레이스」가 유통 확장에 나선다. 「블루레이스」는 현재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42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리점 매장도 늘릴 계획이다. 유통 확장 정책은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는 판단에서다. 「블루레이스」는 현재 28개 매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월 마리오아울렛은 1억2천만원, 부평아이즈빌점과 건대점은 9천만원, 마그넷과 대구점은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블루레이스」는 백화점 입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가두상규ㅗㄴ 에서는 맞춤형 대리점을 전개한다. 매장 위치 선정부터 매니저, 오픈까지 회사에서 관리를 해준다. 지난 10월 부산대에 맞춤형 대리점 1호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지난 10월 4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 상반기까지 맞춤형 대리점 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박송호 본부장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유통 확장에 주력한다”며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며, 맞춤형 대리점으로 점주들과의 윈윈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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