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이 「페이지플린」을 런칭한다.
「페이지플린」은 프랑스 감성과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다. 주요 컨셉트는 페미닌과 내추럴이다. 특히 내추럴 컨셉트는 기존 여성복 브랜드와의 차별화 요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세완 롯데 매입부 팀장은 “「페이지플린」은 컬러와 스타일에서 볼 수 있는 내추럴한 느낌이 기존의 영 캐주얼 브랜드와 구별된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상품은 내추럴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와도 차별화 되기 때문에 유럽 감성의 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컨셉트를 문화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면 폭넓은 여성 고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브랜드명 「페이지플린」은 남부 프랑스의 여성의 이름에서 따왔다. 상품은 실루엣을 강조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믹스&매치에 따라 가벼운 외출, 파티, 공식 석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한다.
B.I도 여성스러운 필체와 앤틱 재봉틀을 심볼로 사용해 회화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인테리어와 광고 비주얼도 브랜드의 내추럴, 페미닌,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가격은 재킷이 10만~20만원 선, 블라우스가 8만~10만원 선, 스커트가 9만~10만원 선, 원피스가 10만~20만원 선으로 상품 별로 폭넓은 가격대를 제안한다.
타깃은 20~28세. 백화점 입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상권에 대리점을 전개하며 상반기에 약 15개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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