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테이크」는 유명 이너웨어 전문기업인 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가 내년 봄 런칭을 준비 중인 브랜드다. 급속도로 볼륨화된 이 시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겠다는 「알렌 테이크」는 시작부터 기세가 만만치 않다. 이미 전국 5곳의 주요 상권 계약을 마치고 내년 2월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제품 구성은 남성 단품 캐주얼 아이템이 주가 될 것이지만 라이프 스타일 개념을 믹스해 가방, 벨트, 양말 등의 액세서리와 남성 이너웨어까지 확장할 예정.
2535세대의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덕 사업 부장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발맞춘 브랜드”라며 “세련된 이미지와 뛰어난 품질에 비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이 최대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대리점과 전문점, 할인점을 동시에 공략, 내년 상반기에만 40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트라이브랜즈의 유통력과 영업력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덕 사업부장은 “시작부터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며 “트라이브랜즈라는 기업 이미지에 신뢰를 갖고 있던 30대 이상의 남성들을 흡수해 고객 층을 자연스레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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