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여성복 「지센」이 가두상권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센」은 지난 11월 전국 120개 점포 가운데 6개 점포가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9천만원대 매출을 올린 매장도 7개 점에 이르는 등 전국 주요 상권에서 매출 상위권 브랜드로 올라서고 있다. 이러한 상위권 점포의 활황세에 힘입어 「지센」은 지난 달, 출시 이후 처음으로 6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치인 500억원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 1년만에 월 1억원대 매출을 올린 점주들은 “디자인과 품질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특히 9만원대 정장 세트와 30만원대 퍼(Fur) 코트, 알파카 코트 등 시즌별로 공급되는 전략 상품이 주효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옷에 대한 ‘까탈스러움’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점주 본인들이 먼저 만족할 만큼 매력이 넘친다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고 한다. 지난 11월 1억원대 매출을 올린 우수 점주 6인으로부터 「지센」의 매력과 성공하는 점포 운영전략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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