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슈즈샵 「ABC마트」를 운영 중인 ABC마트코리아(대표 안영환)는 지난 1일 명동 1호점을 재오픈했다.
「ABC마트」 명동점은 지난 2003년 초 오픈한 300평 규모의 직영점으로, 하루 방문 고객 수가 1만명에 이른다.
특히 명동점은 명동 상권에서 스포츠 매장으로서 단일 점포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우기도 하는 등 「ABC마트」의 간판 매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ABC마트」 김범래 마케팅팀장은 “이번에 300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멀티숍인 명동 1호점을 리노베이션하면서 명동의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 진출 4년이 된 만큼, 명동점 리뉴얼을 계기로 앞으로 「ABC마트」의 제2 도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동점은 청계천으로부터 이어지는 명동 상권의 호황에 발맞추어, 젊은 패션 리더들의 필수 코스로서 구심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BC마트」는 명동점 재오픈과 함께 ‘명동 상권 내 위치한 모든 상점의 구입 영수증 지참 고객에게 30%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반스」를 구입하는 선착순 고객 600명에게 「반스」 스니커즈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ABC마트」는 1990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시작한 ‘신발 전문 대형 멀티숍’으로, 한국에는 2002년 12월 압구정점 오픈을 시작으로 진출했다. 12월 현재 전국에 27개 직영점(명동점, 강남점, 코엑스점, 천호점, 전주점, 부산점, 대구점, 춘천점 등)과 6개의 백화점 매장(ABC마트의 자체 브랜드 「반스」와 「호킨스」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www.iabcmar
t.com)을 운영 중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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