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드클럽21(대표 김석수)이 빠른 의사결정과 강한 추진력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이 회사는 최근 성은경 씨를 상품 총괄 기획이사로 영입했으며, 영업부장에는 조성규 씨를 선임했다.
성 이사는 제일모직 일본지사 출신으로서 20여년간 일본 남성복 시장에 대한 시장 분석과 브랜드별 경쟁력 분석과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진행했었다.
상품 기획에 대한 전문가 영입을 통해 시장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것이 영입 배경이다. 조 부장은 LG패션 출신으로서 최근까지 내년 신규 브랜드 「WXM」을 총괄했었다.
신규 브랜드 「WXM」은 김석수 부사장이 직접 관여하고 있으며, 기획은 박경민 차장이, 영업은 백자명 팀장이 맡고 있다.
김석수 부사장은 “「트래드클럽」은 향후 남성복 시장의 새로운 컨셉을 선보일 방침이며, 이에 따라 남성복 상품기획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를 영입했다. 또 남성 패션의 토털화란 새로운 개념의 유통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추진력이 뛰어난 영업조직이 필요했다. 남성 코디네이션 캐주얼 브랜드인 「WXM」은 내년 상반기에 40개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주얼 「티피코시」와 아동복 「제이코시」를 전개중인 유앤드림(대표 박성준)은 김봉재 이사가 총괄한다. 김 이사는 제일모직 출신으로서 최근 유앤드림에 합류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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