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컴퍼니(대표 리디아신)가 30~50대 전문직 여성을 위한 브랜드 「리디아」를 런칭한다.
리디아 신은 국제 복장 학원을 졸업한 후 지난 10여 년간 미국 LA, 라스베가스, 워싱턴 D.C, 하와이 등에서 활동한 뒤 귀국한 디자이너다.
「리디아」는 심플하고 세련된 비즈니스 룩을 추구한다. 상품은 리디아 신 디자인의 특징인 좋은 소재, 심플한 라인, 많은 절개선, 패턴을 반영한다. 캐시미어, 실크 등의 고급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의 옷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정장 수트 150만원 대, 재킷 100만원 대, 스커트와 팬츠는 50만원 대, 원피스는 100만원 대다. 내년 상반기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리디아」는 11월 20일 신라호텔에서 국내 런칭 기념 자선 패션쇼를 열고 100여 벌의 옷을 선보였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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