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제7회 ‘쌈싸페(쌈지 사운드 페스티벌)’가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양대학교 대운동장과 노천극장에서 각각 ‘쌈지 스테이지’와 ‘도시락 스테이지’의 2개 무대로 올려져 대형 뮤직 사운드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쌈싸페’에는 그동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던 숨은 고수와 멀리 일본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고수, 김창완, 자우림, 크라잉넛, 노브레인, 피아, 넬, 언니네이발관, 델리스파이스, 주석 등 한국 록의 거장부터 인디밴드, 오버그라운드 팀까지 다양한 장르의 33팀이 대결을 펼쳤다.
오후 2시부터 8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은 뮤지션을 선택해 즐길 수 있었으며 먹거리와 볼거리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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