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나은택)이 내년 봄 미국 스포츠 브랜드 「머렐」을 전개한다.
「머렐」은 ‘렛츠 겟 아웃사이드(Let’s get outside)’라는 브랜드 모토 아래 주력 상품군인 하이킹 뿐만 아니라 스포츠, 야외 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캐주얼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세계 75개국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올해 1400만 족의 신발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렐」은 야외 활동 및 일상에서도 쉽게 착용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기능성 캐주얼과 테크니컬한 스포츠 컨셉트를 갖고 있으며 패션 트렌드와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를 주 타겟으로 한다.
내년 봄에는 우선 70개 스타일, 150 컬러의 신발 라인을 숍인숍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은 캐주얼, 런닝화, 하이킹화, 샌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만~15만원 대다. 내년 가을부터는 의류와 용품을 추가해 토털 브랜드로 전개할 방침이다.
「머렐」 신발은 발바닥 형태에 밀착해 착화감이 우수하고, 에어쿠션 기능으로 충격 흡수가 뛰어난 게 특징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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