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체육교사였던 김광림(66세)씨는 최근 제자로부터 기능성 신발을 선물 받았다. 신발을 신고 난 후 느낌은 기존 신발과 다르다는 것이었다. 처음 15일 동안 조금 불편했으나 신발을 오래 신을 수록 하체의 근육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김광림씨는 친구와 함께 기능성 신발을 신은 채 골프장에 나갔다. 그날따라 퍼팅을 하는데 양발의 힘이 안정되고, 드라이브를 칠 때에는 몸의 힘이 자연스럽게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며 장타를 날리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후 그는 기능성 신발 매력에 푹 빠졌다.
삼덕통상(대표 문창섭)이 자체 개발한 「스타필드」에 대한 연구 임상 보고회가 이달 1일 벡스코 행사장에서 열렸다. 발표자는 「아디다스」 운동화의 운동역학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캐나다 캘거리대 대런(Darren) 교수이다. 대런 교수는 “「스타필드」 기능성 신발이 기존 어떤 운동화보다 운동량을 60% 이상 증가시키며, 보행 동작과 안정성도 기존 신발보다 월등히 좋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필드」는 기능성 분야의 신발로서 하체 근육들을 100% 이상 활동량을 증가시킴은 물론, 인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
「스타필드」 건강 기능화는 뒷굽이 20도 가량 들린 상태로 보행 시 무게 중심이 뒤꿈치에서 엄지 발가락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해 운동효과, 자세교정 효과를 극대화 해 주는 신발이다.
「스타필드」 신발은 독일 뮌헨 다이어트 용품 기능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유럽 등지에 대량 수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에서 전량 100% 생산되며, 미국과 유럽 등 1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또한 미국에만 300여 개의 의료용 매장에 진출했을 정도로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 인기다.
「스타필드」는 마케팅도 독특하다. 기존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서 틈새 시장인 의료용 시장에 진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문창섭 삼덕통상 사장은 “고객이 신발을 찾으면 신발을 신고 걷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신발을 팔고 있다. 파는 장소도 신발매장이 아닌 의료기상사이다. 이 같은 독특한 마케팅으로 독일 바이어와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3백만 달러의 구매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문 사장은 “「스타필드」 신발은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같이 세계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팔고 있는 유일한 신발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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