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모던하고 유니크한 남성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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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S 서울컬렉션 통해 선보여

2006-11-13 오전 9:16:25

우성 I&C(대표 장인만)의 남성 캐릭터 브랜드 「본」이 2007 S/S 서울컬렉션에 3번 연속 참가했다. 지난 시즌 컨셉트인 LOVE FOREVER와 STRENGER에서 이어지는 SLICKER를 주제로 11월 3일 쇼를 개최했다. 대표적 클래식 디자인 중 하나인 체크 무늬 아이템을 전통적인 컬러가 아닌 블루 컬러로 강조하고, 심플한 룩에 앰블럼을 가미한 과장된 블레이저를 선보였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위트 있게 응용한 남성복들과 오버 사이즈의 안경, 셔츠와 분리된 커프스, 투명 핑크와 그린을 사용한 화이트 에나멜 모카신 등의 액세서리를 통해 기존 남성복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감각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케팅팀 류혜종 대리는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블루 체크 무늬, 블레이저 등의 아이템에 특별한 캐릭터 퍼포먼스를 겹쳐 관객의 호응이 컸다.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함을 잃지 않은 시크한 트렌드를 가진 브랜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에는 류승범, 이천희, 지현우, 심지호, 이수경, 사강, 김지석, 박수홍, 장근석 등의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오민정 기자
sk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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