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끌레몽뜨(대표 최병오)의 「끌레몽뜨」가 중가 커리어 시장에 조기 안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끌레몽뜨」는 59개 매장에서 하루 평균 2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전속 모델인 한고은 팬 사인회를 진행한 목동 대리점은 하루에 2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 브랜드는 올 하반기 중가 커리어로 리뉴얼했다. 지난 7월 말 대리점주 설명회를 열고 8월 중순부터 신규 매장을 오픈해 2개월 만에 전국 주요 상권 중심으로 40개 매장을 확보했다.
리뉴얼한 「끌레몽뜨」는 고급스러운 소재의 사용과 한 벌에 2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캐주얼 아이템 구성을 늘려 단품 코디네이션을 제안했다. 또 트렌디 아이템과 베이직 아이템의 구성으로 30대부터 40대 주부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김성래 본부장은 “가두상권의 니치 마켓인 중가 커리어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기존보다 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소재, 봉재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끌레몽뜨」는 연말까지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정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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