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아동복 「트윈키즈」가 아동복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9월 GS백화점 구리점서 1억4천만원을 판매한 것을 비롯, 2001 중계점서 1억200만원 등 7개점이 9천만원 이상을 판매했다. 「트윈키즈」는 9월에 130개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추석 매기도 있었지만, 최근 본사와 주요 점포 점장 및 대리점주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1억 매장 만들기 캠페인’이 큰 힘이 되었다.
문일우 사장은 “상반기부터 계획을 세워 8월 중순부터 실행했다. 사전에 10개 매장을 선정하고 이들 매장의 날짜별, 시간대별, 아이템별 분매 분석을 거쳤다. 이를 통해 매장별 물량 공급을 차별화하고,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시크리트 쿠폰을 SMS를 통해 발송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9월에 이어 10월에도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렸으며, 11월부터는 샘플 매장의 판매분석과 부족한 부분 보완 등을 거쳐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윈키즈」의 최대 경쟁력은 저렴한 가격과 안정된 품질. 중국 칭다오 소재 직영 공장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중국 공장은 지난 2003년도에 설립했으며, 현재 종업원 1700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트윈키즈」는 내년부터는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활용해 공중파 TV CF를 방영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 가두상권에 30~40평 규모의 중대형 직영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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