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명동에 귀엽게 생긴 빨간색 미니트럭이 나타났다.
반고인터내셔날(대표 민복기)의 「컨버스」는 최근 명동, 신촌, 압구정 등 서울 주요 거리에서 ‘움직이는 컨버스 튜닝하우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컨버스 튜닝하우스’는 스니커즈 튜닝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완비한 튜닝카에서 전문 작업자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컨버스화를 튜닝해주기도 하고 소비자들이 준비된 도구들로 직접 튜닝할 수도 있다.
간단한 튜닝 기법인 스탬프와 스텐실을 활용해서 하트, 별, 강아지, 곰 등 다양한 무늬의 컨버스화를 만들 수 있고 자신을 대표하는 이니셜을 넣어 개성 있는 컨버스화도 만들 수 있다. 또한 시즌마다 찾아오는 특별한 날에는 그 날에 어울리는 테마 튜닝도 기획하고 있다.
10월 말에는 ‘할로윈데이’를 겨낭 하여 할로윈파티’를 컨셉으로, 11월에는 빼빼로데이, 대입 수능 컨셉으로,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한 튜닝까지 다채로운 테마로 즉석에서 자신만의 컨버스화를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컨버스」 관계자는 “명동에서 시작한 첫 번째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컨버스화를 튜닝할 만큼 그 인기와 열기는 대단했다.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튜닝 고객들이 많아 행사가 1시간 가량 지연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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