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투자 “인재가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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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의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2006-10-27 오후 5:48:55

D사의 A브랜드 디자이너 김아나(가명)씨는 지난 9월 신상에 이상이 생겨 입원 치료를 받고 260여 만원의 입원치료비를 부담했다. 그 뒤에 회사가 가입해 준 직원 단체 상해 보험을 통해 돌려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 20일 D사의 교육장에서 70여명의 디자이너·소재·기획 MD·인테리어·VMD ·홍보 및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고의 트렌드 전문가를 초빙해 2007 봄/여름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는 여러 전문회사를 통한 트렌드 설명회에 상품기획조직이 참석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와 브랜드에 맞는 이번 맞춤식 트렌드 설명회는 상품기획에 적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D사는 「데코」 「아나카프리」 「XIX」 「텔레그라프」 「디아」등 5개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데코(대표 박성경)이다. 이 회사는 2003년 이랜드에 의해 인수, 그 후 정상화를 위한 경영을 실시해 새로운 가치 창출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26일에 실시한 ‘현장에서 보내는 하루’ 프로그램이 현장과 고객, 특히 판매사원의 입장을 이해하는 현장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 맞춤식 트렌드 설명회는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비티를 자극해주는 전문가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감성적 연대를 이룰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셈이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문화된 디자이너 경력 관리와 내년 중반에는 국내 최고의 패션 정보실을 운영하여 경쟁력을 가진 상품기획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불의의 사고나 건강의 문제, 상해 등에 대한 보험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위의 사례처럼 디자이너 2명과 일반직원 1명의 입원 치료(출산포함)비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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