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패션社 신규 출시 붐
가+
가-
베이직하우스·이엑스알·에이션패션·트라이브랜즈 등

2006-10-31 오후 3:15:02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와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 등 중견 패션 기업들이 내년 봄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남성복 「다반」과 스포츠웨어인 「스피도」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엑스알코리아는 진 캐주얼 「D2K」를 준비하고 있다. 에이션패션은 감성 캐주얼 「엠폴햄」과 어덜트 캐주얼 「몬드리안」을 출시한다. 특히 이들은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빅3’라는 점에서 내년 패션시장은 이들의 실력 대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 전문가들은 “국내 패션시장이 성숙기로 진입함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시장흐름을 주도하며 급성장한 기업들이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신규 브랜드를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 이들은 유통시장에 대한 신뢰와 자금력, 소싱력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시장흐름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는 최근 신규 브랜드 이름을 「알렌테이크」로 확정하는 등 신규 브랜드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캐주얼업체 유앤드림(대표 박성준)은 최근 남성복 트래드클럽을 인수한 데 이어, 내년 봄에는 남성 코디네이션 브랜드 「WXM」을 출시한다. 또 지엔코(대표 이석화)는 내년 봄에 「서스데이아일랜드」의 남성복인 「티아이맨즈」를 선보이며, 「옴파로스」를 전개중인 에스지위카스는 캐주얼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는 아직까지 시기와 브랜드 명은 미정이지만, 내년 상반기에 여성복을 신규 출시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는 중저가 정장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여성복 업체 가운데는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이 내년 봄 신규 브랜드 「리올리브데올리브」를 출시하며,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도 신규 사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스트비」를 전개중인 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은 여성 캐릭터 캐주얼 「페이지플린」을 출시한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