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김명호 전무(사진)가 지난 16일 계열사인 샤트렌 부사장에 취임했다.
김명호 전무는 지난 2003년 형지어패럴 전무이사로 영입되어, 전체 실무를 총괄했다. 김 전무는 지난 2004년 브랜드 재정비 작업과 전략적 브랜딩을 통해 「크로커다일 레이디스」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끌레몽뜨」의 재런칭 준비를 총괄했다. 「끌레몽뜨」는 중가 커리어 브랜드로 전략적인 포지셔닝과 조직 정비로 앞으로 중가 커리어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명호 부사장은 앞으로 중가 여성복 시장에서 「샤트렌」이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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