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래퍼」 대전점
크로스 코디를 통해 큐트하고 걸리시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 「더플래퍼」대전점은 오가는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머물게 하기에 충분하다. 주 타켓층은 16세에서 21세로 구분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는 고객층은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라고.
지난 8월 11일 대전 엔비에 문을 연 「더플래퍼」는 시작부터 독특한 컨셉트 때문에 쇼핑몰에 머무르던 매장들 사이에서 튀는 브랜드가 되었다.
유수정 숍 매니저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영캐주얼 브랜드들과는 달리 큐트한 감성으로 표현된 컨셉트 때문에 주목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연휴를 이용해 높은 판매율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따뜻한 느낌의 울 헤어 혼방사로 짜여진 니트는 이번 추석 연휴 때 핑크와 옐로우 위주로 판매율을 높였던 상품 중 하나라는 유수정 매니저의 귀띔이다.
“고객들이 많이 방문 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편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수 있도록 편안한 고객 응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RM을 도입해 고객의 연락처를 확보해 신상품이나 이벤트 소식을 문자 메시지로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유 매니저는 많은 상품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 한정된 수량이 수시로 입고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이번 가을 시즌 입고 된 하트 모양 셔츠와 카디건 세트는 인기 아이템으로 남은수량은 각 사이즈별로 한 두 개 정도. 핑크와 베이지로 이뤄진 후드 아이템은 티셔츠와 집 업 스타일 모두 잘 팔린다. 하의는 스커트 판매가 좋다. 데님 플리츠 스커트와 A라인 스커트들이 케이프나 가을용 재킷과 코디되면서 판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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