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실업(대표 이철우)이 지난 9월 22일 물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물류센터는 광주 곤지암에 위치하며 2000평 규모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물류부지를 매입해 9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동의실업은 자사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상품 공급이 더욱 원활해진다. 전자동 시스템 구축으로 공격적인 물량 공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중가 캐릭터 브랜드 「머스트비」와 내년 봄 런칭을 앞둔 신규 브랜드의 확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중국 지사를 설립해 소싱 기반을 마련한 상태에서 물류센터를 준공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물류 시스템 구축으로 대리점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해 브랜드 전개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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