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최근 청주에 「헤지스(Hazzys)」 메가숍을 리뉴얼 오픈했다.
「헤지스」는 청주점을 통해 트러 디셔널 캐주얼 시장의 주요 브랜드로서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엘지패션 관계자는 “청주상권 중 핵심상권에 위치한 「헤지스」매장은 고객들에게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심어줄 생각이며, 2층 규모의 넓은 대형매장(140평)은 「헤지스」의 다양한 상품은 물론 편안한 쇼핑공간, 고급스런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헤지스」 청주점은 「닥스」 「마에스트로」를 운영하는 점주가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영업이 안정되는 연말경에는 월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점 매장은 140평에 달하며 전면에는 여성라인과 액세서리를 두었다. 그리고 매장 안쪽에는 남성라인을 두어 편안한 쇼핑을 유도했다. 2층에는 편안한 쇼핑을 도울 수 있는 휴게실과 헤지스 문화공간 등을 두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게 했다.
권도형 엘지패션 차장은 “가두점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에게 옷을 구입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주어야 한다”며 “청주점은 휴식과 쇼핑 문화를 함께 즐길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지스」는 지난 2000년 하반기에 출시된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력으로 2003년 트러디셔널 시장에서 TOP3에 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헤지스레이디스」와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하는 등 패밀리 브랜드로의 발판을 구축했다.
올 상반기에만 30%가 넘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하반기 들어서는 롯데 본점·잠실점 등에 메가숍을 오픈해 매장수가 100여 개로 늘어났다. 2007년에는 매출액도 1천억원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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