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즈데일 런던' 상표권자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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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스, 캐주얼·액세서리로 영역 확대

2006-10-16 오전 8:58:05

라이선스 전문업체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최근 영국 론즈데일 스포츠사와 「론즈데일 런던」의 국내 상표권 대리 업무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피니스는 이에 따라 내년 초까지 10~20대 중반의 성인 캐주얼복을 운영할 라이센시를 모집해 2007년 가을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론즈데일 런던」은 120년 전통을 가진 영국의 대표적인 브리티시 캐주얼 브랜드로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이태리와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복싱을 모티브로 시작되었고 100년여를 통해서 현재는 브리티시 패션 캐주얼로 발전하게 되었다. 빈티지 스타일과 영국 국기 유니언잭을 적절히 결합한 차별화된 디자인 라인이 특징이다. 먼저 캐주얼 의류를 시작하고 이후 패션 잡화 및 액세서리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영국스포츠협회의 초대 회장이었던 론즈데일 백작 5세로부터 시작된 이 브랜드는 1960년 유명한 영국 복서인 버나드 하트가 론즈데일 7세로부터 이름을 사용한 용품 및 스포츠 웨어를 생살 할 수 있게 되면서 론즈데일스포츠사를 설립하면서 「론즈데일 런던」 브랜드를 런칭했다. 한편 인피니스는 벤셔먼, 론즈데일 런던, 알파인더스트리, 오드리햅번, 디스커버리 엑스페디션, 베어 USA, 어린왕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라이센스 전문 업체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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