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4개국 마케팅’효과
가+
가-
「콕스」 연말까지 25개점 오픈 예정

2006-10-12 오후 4:05:13

「콕스」가 본격적인 볼륨 확대에 나선다 이랜드(대표 박상균)가 올 봄 재런칭한 「콕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시장에서의 검증을 마치고 올 겨울부터 본격적인 외형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콕스」는 지난 9월 부산 서면, 강릉, 춘천, 전주 등 핵심 상권 6개 지역에 매장을 열어 현재까지 20개 매장을 확보한 상태. 연말까지 5개 점을 추가해 25개 지역에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A급 상권에 새로 오픈한 이들 매장은 모두 30평 이상의 매장들로 전략적으로 브랜딩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입지를 선택했다. 현재 「콕스」는 전사적 마케팅을 통해 ‘유로 4개국(Euro 4 Nations)’ 상품군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이 전략이 먹히면서 전략적 요충지인 청주에서는 지난 9월 1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상품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의 호응이 적었던 남성군을 축소하고 유니섹스와 여성군을 보강했다. 10월에는 커스튬진을 테마로 전체 물량의 40%까지 집중 투입해 진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송진우 「콕스」 브랜드장은 “올 가을·겨울은 소비자들에게 진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상품과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브랜딩한 후 내년 봄에는 주요백화점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