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래퍼코리아(대표 최두훈)의 「더플래퍼」가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 브랜드는 지난 8월 11일 대전 엔비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주점, 진주점, 광주점, 대구 동성로점을 오픈했다. 이 달에 건대점과 이대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천안 야우리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패션플러스 등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더플래퍼」는 레이어드할 수 있는 니트, 원피스형 코트 등과 부츠, 레깅스가 매출을 주도하면서 대전 엔비백화점에서 하루 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인 화이트와 민트로 꾸며진 매장 인테리어와 핸드메이드 패브릭 마네킹, 패브릭 리본 테이프로 장식한 행거 등 따뜻한 빈티지 느낌의 매장도 고객들의 시선을 모았다는 평가다.
박미정 마케팅 팀장은 “간절기 상품이 없는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됐으나 20대 초중반 소비자들의 유입이 꾸준하다”며 “베이직 라인보다 코어 라인, 페미닌 라인 등 브랜드 컬러가 강하고 여성스러운 상품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 하반기는 8개 매장에서 소비자 성향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플래퍼」는 마네킹을 태운 랩핑 미니카와 랩핑 버스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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